저의 회사 여직원이 이런 사진을 보여주네요.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설명 듣고 등골이 오싹하네요.여직원 신랑이 3~4년전 찍은 사진인데, 배경이 이뻐서 아는 선배랑 지나다가 찍었다고 하더군요.사진속의 왼쪽편이 남편이구요, 오른편은 남편 선배.어떠한 터치도 없다고 하네요.(제가 봐도 할줄 모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