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물에 잠겨버린 대륙, 아틀란티스란 무엇인가-
(사진설명: 그리스의 한 지하신전에 남아있는 아틀란티스 벽화)
어느날 자신의 잠재의식속에 예언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에드가 케이시는, 무의식 상태에서 자신이 전생에 고대 아틀란티스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로부터 본격적인 예언을 하기 시작한 에드가 케이시는 특히 현대사에서 잊혀져버린 아틀란티스에 관한 예언을 많이 다루었습니다.
수만년 전 바닷속으로 가라앉아버렸다는 아틀란티스 대륙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사진설명: 에드가케이시의 아틀란티스 상상도)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가 풀라톤은 현재 아틀란티스 저술서의 아버지로 불리울만큼 아틀란티스에 관한 많은 자료를 남겼습니다.
그의 저술서에는 잃어버린 아틀란티스대륙의 위치, 그들의 문명, 학술론, 전쟁병기등에 관한 자료들이 남겨져 있었으며, 플라톤은 그 자료들을 자신의 할아버지에게서, 그리고 자신의 할아버지는 그의 할아버지에게서 받았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미국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의 승무원 수중훈련모습)
50여년전, 에드가 케이시가 증언한 아틀란티스 대륙의 멸망설은, 당시 그들이 발명했던 어느 무기 때문이었다고 하며, 그들 대륙의 침몰장소는 현재 버뮤다삼각지대로 알려진 미국의 동남부와 바하마의 북쪽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은, 1995년 무려 10조 달러를 들여 10여년간 준비한 스페이스 셔틀 '아틀란티스'호를 대기권에 쏘아올렸고, 그 우주왕복선은 실제로 버뮤다 삼각지대 근처의 아틀란티스 대륙과, 캄보디아의 잃어버린 왕국, 그리고 아프리카에 남아있던 솔로몬왕의 신전을 찾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그들의 아틀란티스 발굴작업은 일급비밀에 속하고 있다고 하며, 실제로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활동을 하고있는 아틀란티스 발굴팀은 지금까지 없어졌던 비행기들과 배들을 물 밑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에드가 케이시가 지목한 아틀란티스의 출몰지방)
우리나라에는 용왕궁의 전설이 있습니다. 용왕궁이란 수중에 있는 신이 살고있는 궁전으로, 이와같은 전설은 현재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세계의 신화에 똑같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대시대의 마야/잉카/아즈텍 문명에 나오는 하얀수염을 가진 신은, 우리의 용왕궁 신화와 거의 흡사한 설명을 가지고 있고, 또한 용왕궁에 살다 나와 그들에게 문명을 줬다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전설에 나오는 산신령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이집트의 파라오 무덤에서 발견된 고대 지도 복사스케치)
1993년, 이집트의 카이로 문명지에서 새로발견된 파라오의 무덤 안에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약 35,000년전의 지도가 한 장 있었습니다.
이 지도는 '얼음이 없는' 지구의 모습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었고,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지도를 관찰하던 고고학자들은, 미국대륙과 아프리카 대륙 사이에 '아틀란틴'이라는 대륙이 괴이한 모습을 나타내며 존재하고 있었던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사진설명: 인도의 만달라경에 나오는 아틀란티스의 모습)
현재는 수중왕국이 되어버린 괴이한 아틀란티스..
수만년간 지구 곳곳의 문명인들은 하나같이 이 잃어버린 대륙을 찾는데 안간힘을 썼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기록에 남아있는 아틀란티스 대륙의 과학/전쟁병기 문명이 현재 지구의 문명보다 훨씬 앞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현재 기록에 남아 있는 고대 아틀란티스의 사람들은 지구인들이었을까요?
아니면 그들은 지구보다 훨씬 앞서 있던 문명에서 온 외계인들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