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마야달력이 예언한 2012년, 시작되자,  

세계 호사가들은 이 고대문명과 함께 고대 외계인론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이 관련 일부 UFO 신봉자들은

이해 2012년 지구대재앙에 UFO가 나타나 구원해 줄것이라

믿는다고 한다.

이에 대중 미디어들도 편승해 관련 책, 잡지연재, 영화 등들이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류가 이미 나온 '<노잉>Knowing', '2012' 헐리우드 영화들이다.

그런데, 많은 이들은 지구종말 예언으로 알려진

마야달력으로 인해 마야문명을 관심을 두지만,

실제 고대 외계인론자들은

같은 메소아메리카지역에 잉카문명 유적, 특히,

페루 고지대 고대유적지(티티카카 호수주위 티와나쿠 등)를

더욱 미스테리하게 보고있다.

이 유적지 연대는 학자들간의 이견이 있는데,

이 곳의 유적을 거의 50년간 연구해온

포스난스키 교수의 천문 기준으로 1만5천년전 유물로 나타나

관계자를 놀라게 하였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이 티와나쿠(또는 티아우아나코) 지역에

한 원주민부족 아이마라의 언어인데,

그 언어는 인공언어로

현대연구자에의하면 현대의 디지털 언어에 가장 적합한 구조를

가진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그런데, 그 부족은 그 언어가 고대에 신이 가리켜 준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 이를 고대 외계인론 주장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잉카문명에서 가장 흥미롭고

기이한 이야기는 스타게이트(차원문)관련 전설이다.

 stargate Amaru Muru

고대 잉카의 초대 사제이자 왕인 Amaru Muru(아마루 무루)는

비라코차 신이 준 신빈한 황금으로 된 원반(태양원반)으로

스타게이트(차원문)로 바꾸어

다른 세계로 넘나들었다고 한다.

그들 전승 기록에 의하면,

그 통로가 현재에도 남아있는데,

그것이 '티티카카호수'아래 거대한 바위벽에 '새겨진 문'이라고 한다.

그 문은 신들의 문으로 불러지고 있는데,

지금도 그 전승을 받아 지역의 샤먼들(무당)은

제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

전설에의하면, 

어느 날 무루왕은 자리를 후계자에 넘기고

관계자들이 보는 앞에서,

그 바위벽 새겨진 문 한쪽 특별한 곳에 원반을 키워넣자,

차원문이 열리며 무루왕은 사라졌다고 한다.

이를 지겨본 사제들이 기록하여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이는 마치 SF소설이나 영화에 이야기처럼 들리고 있는데,

미국 인기 미드(미국드라마) 스타게이트에 차원 이동를 연상케하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스타게이트 미드의 차원이동 아이디어는

이 잉카전설에서 나왔다고 한다.

문화신화면에서 흥미로운 그 전설은

그 어떤 문명의 전설보다 기술화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대중화된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은 마법 등을 발휘해 '열려라 참깨 식'으로 다른 세계의 문을 연다.

그리고 학자들이 그 '신들의 문'이란 벽면을

조사해 본 결과 실제, 원반을 마춰 넣을수 있는

곳이 발견되 흥미를 끌고있다.

 
inca gold disk

이것이 환상적인 전설이나 터무니 없는 이야기로

들릴수 있지만,

일부 초과학 연구자들은

다른 세계(또는 외계존재)인들이 지구를 방문할때

이런 차원의 문(즉, 일종의 웜홀같은 것으로)을 통해

방문한 것이 가능할수 있다고 보고 있다.

주; 웜홀(wormhole) 블랙홀에의한

이 우주와 저 우주간에 통로가 생겨 차원이동 가능하다는 가설.

흥미로운 것은 그 차원통로 키인 황금원반을 준

잉카의 신(God)으로 알려진 비라코차는

잉카에 문명기술을 가르친 신으로

고대 외계존재 또는 잃어버린 전설 대륙(아틀란티스 또는 무우)인들이

아닌가 생각되고 있다.

그러면 그런 정말 차원문이 생겨날수 있을가?

그에대해 일부 연구자들은

우리 지구는 마치 전기장으로 쌓인 그물망처럼 되어있는데,

- 이를 '월드그리드(world Grid)'라고 한다.

그의 흐름이 유독 강한 곳이 있다고 한다.

그런 곳들이 고대 유적들이 발견된고 있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기자 피라밋, 마야 태양사원,

영국의 스톤헨지 등이라고 말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UFO연구자들은 그런 차원문이

미스테리 지역으로 알려진 '버뮤다삼각지대'라고 주장한다.

그런 곳들이 전자기장 볼텍스(소용돌이)을 일으켜

일종의 웜홀같은 차원문이 열리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미스테리였던 왜 사람들이 살기힘든 곳에

문명유적, 유물이 있는지 설명이 된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 전설에 무루 왕이 얻는 황금원반은

그런 웜홀 작용으로 스타게이트를 열게했던 것, 여겨지고 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그 잉카의 바위벽 새겨진 문이 '신들의 문'으로 불러지고 있는데,

고대의 바빌론니아의 바벨탑에 바벨 역시

'신의 문'을 뜻한다고 한다.

이는 환상적인 공상소설처럼 들리지만

일반 현대의 SF소설이나 환타지보다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리고 있다.

잉카의 전설에의 의하면

그들 신들은 돌아온다고 약속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마야달력 예언대로,

그런 스타게이트 차원문을 통해 돌아오는 것일가?

어째든, 지금도 그 잉카의 신의 문은

부족의 샤먼들이 제를 지내고 있고,

내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한다.

- 혹시 모를 지구대재앙에서 구원 손길이 있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