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대재앙 천체, 여러 명칭들

화닝o 작성일 12.01.26 17: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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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설날)을 동양에선(엄밀히, 중화권) 임진년, 흑룡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龍)를 신성시 하는 중국는 올해(2012)를 골든해라고 말한다고 하지요.

- 용이 물을 만났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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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야달력 등을 믿는 이들은

2012년을 대재앙의 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그런데, 그 대재앙는

일반적으로 크게 2가지에 의해

발생하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마야달력 해석에의한 태양 이상현상

다른 하나는 괴 행성의 출현입니다.

 

그 괴 행성의 지구 접근은

보통 미지의 '천체X'라고 알려져 있지요.

 

이 천체는 1982년 미국 나사(우주항공국)가

명왕성 외곽에 미지의 천체가 있음을 공식 확인한 이후

2002년, 토성 궤도 부근에 소행성보다 큰

(일설는 지구4배나 되는) 괴 천체 사진이 찍였지요.

 

이런 지구 접근 미지의 행성에 관련해

가장 흥미로운 주장은

고고학자이자 우주이론가인 체카리아 싯친 박사의

'니비루' 론 일것입니다.

 

그에 의하면

우리 태양계에 거대한 타원 궤도를 가진

미지의 행성, 니비루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니비루는 고대 근동(현 이라크)의

수수께끼 문명 수메르에서 발견된

하늘의 천체관한 명칭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니비루는 3,600년 주기로 지구에 접근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그 행성 거주자들이

우리 지구에 문명을 전달해 주고 신(god)으로 불린 이들이라고

그는 주장합니다.

 

그 행성이 지구에 접근할때 마다

지구는 거대한 변화를 겪었는데,

대홍수, 문명의 파괴와 건설 등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행성을 부르는 명칭들은

문명권(지)마다 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빌로니아 등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선 마르둑(공포의 신)으로,

 

그리고 고대 이집트는 붉은 뿔 소의 신 '아피스',

 

고대 그리스인들은 '네메시스',

 

고대 인도는 '파괴신 시바'

 

고대 히브리인들은 '야훼'

 

마야인들은 케찰코아틀(날개달린 뱀)

 

라틴민족은 '루시펠'

 

고대 중국는 '대흑의 별'

 

이렇게 주요문명권에서 불리웠습니다.

그리고 노스트라무스 예언 해석자들은

대재앙의 행성를 마르스(전쟁 신)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동양문화의 중국이 대재앙의 천체를

대흑(大黑), 즉, 거대한 어둠의 별로 봤다는 것입니다.

올해가 임진(壬辰)년,으로 '하늘에 검은 용'으로

해석되기 될수 있기 때문이지요.

 

정말, 올해 2012년 위의 일부 예언?록처럼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가요?

아니면 2000년밀레이엄때 처럼 해프닝으로 끝날가요?

 

이전 한 유명 SF작품에서

세상의 신들의 이름를 모두 기록하게 되면

세상의 종말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대재앙의 별과 관련한 신들을 적다가

불현듯 위의 생각이 나는 군요.

그렇다면 위의 SF소설처럼

대재앙은 신이 아닌 인간이 부르는 것인지 모르겟네요.

 

어째든 올 2012년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해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

    ────────────────────────────────────────   아래는 니비루 실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니비루 (Nibiru)의 실체는 무엇인가?     

니비루(Planet X or Dark Star)는 실존하는 행성


태양계 외곽에 행성x(니비루, Nibiru)에 대한 얘기는 이쪽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익히 알고 계실텐데,

1930년대에 명황성이 발견된 이후, 천왕성과 해왕성의 섭동현상(행성의 궤도가 다른 천체의 힘에 의해 정상적인 타원을 

벗어나는 현상)을 설명하는데 있어 명왕성의 영향은 아니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명왕성은 너무 작기 때문이죠.


1950년대부터 세계의 천문학자들, NASA, 미국 워싱턴 해군 관측소 등은 심상치 않은 큰 사이즈의 행성이 

있을것이라 생각한 나머지 이 특별한 행성을 찿기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망원경으로 찿는것 조차 어려웠으며, 이는 태양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1983년 적외선 관측위성 (IRAS)이 발사되고, 행성x를 발견했다는 기사가 1983년 12월 31일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에 실리게 됩니다. 

천문학자들은 공식적인 NASA의 발표를 기점으로 위치를 참조하여 망원경으로 관측하려 했으나

지금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132756719485801.jpg (실제 Dark Star or Nibiru로 촬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높은 사진자료, darkstar1.co.uk)
* 니비루 관련 참고 내용 - 거대한 시나리오 (Bill Ryan, Kerry Cassidy) http://blog.naver.com/ufogroup/10125422430
- 다가오는 니비루 (Bob Dean)  http://blog.naver.com/ufogroup/10124000661

- Andy Lloyd Dark Star (영문)  http://www.darkstar1.co.uk/solution.html    

문제는 니비루의 공식적인 발표가 현재까지도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면 무언가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진실을 감추려 하는것은 아닐까?"

이러한 의문을 품게 됩니다.


여기서 일종의 사건이 있는데, 미 해군 관측소의 라벗 해링턴 박사는 그가 확보한 신뢰성 있는 니비루 관련 자료들과

증거 사진들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그뒤 갑자기 사망 하였고, 결국 1982년 니비루에 대한 존재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당시, 함께 일하던 그의 동료증언에 따르면 자연사가 아닌 타살이 분명하며, 정부가 일을 저질렀다고 

확신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죠.


우선 인터넷상에 공개되어 있는 행성x(니비루)는 태양계 가장 외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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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행성배치, darkstar1.co.uk)


니비루는 3,600년 (정확히 3,597년) 마다 태양계를 공전하는 행성이며, 그 크기는 지구(12,756km)의 3배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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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 공전궤도, 윗면)


니비루의 공전궤도는 위에서 보면 아주 긴 타원형 궤도이고, 옆에서 보면 다른 행성들과 수직의 궤도로 공전하며,

행성 자체의 자장이 강해서 태양계에 가까이 다가왔을때 여러 태양계 행성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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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 공전궤도, 측면)

여기까지가 소위 인류가 과학적? 발견 또는 인류에 근거한 내용들이라 생각되며,

아래 내용부턴 초고대 부터 니비루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며, 판단은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니비루는 400만년전 플레이아데스 항성계 (Pleiades, 440광년)에서 은하연합에 의해 건조된 인공 건조물이며, 

목적은 전투라고 합니다. 생명체가 거주하는 행성급 함선이며, 태양계에서 휴머노이드종과 파충류종간의 

우주전쟁을 위해 태양계로 진입되게 됩니다.


우주전쟁 종전후 니비루 역시 손상을 많이 입었으며, 전쟁이후 이  전투행성은 많이 불안정한 상태로 됩니다.

그 이후, 휴머노이드종은 이 전투행성의 불안정한 부분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금"을 찿게 되고 

그들의 후손인 아눈나키 (휴머노이드와 파충류계 혼혈)에게 금채취 작업을 시키게 됩니다.


아눈나키들은 자신들의 일을 대신할 새로운 노예종족을 창조하게 되는데, 바로 현재 지구인류의 조상입니다.


니비루는 3,600년마다 공전하며 지구에 가까이 다가오는데, 이때 지구에 거주하던 창조된 

노예인류 (기존 진화가속 실험 인간에서 DNA 재조작 및 유전자 변형) 들은 아눈나키를 신으로 떠받들게 되고, 

아눈나키는 인류의 감시자로써 주기적으로 지구에 다가와 일정한 수확?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의 수확은 여러가지를 포함합니다. 물질, 문화 등등


더불어, 자신들의 노예 복종자들은 지구상의 각 국가에 국왕 또는 요직에 임명하여 간접적으로 

지구를 지배하고 제어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아눈나키는 지구인류의 깊은 문화, 금융, 

전쟁(폭력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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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 제카리아 시친, Zecharia Sitchin)

 

그렇다면, 니비루에 대한 공개는 왜 일체 안되는 것인가...


NASA에서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나 제카리아 시친 박사를 포함하여 세계의 여러 과학자들은

니비루(다크스타, 행성 X)가 존재할 것이라 말하며 Majestic을 포함한 미국 비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사람들 역시 질량이 아주 무겁고 지구보대 3배이상 큰 행성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언론이나 학회에서 공식적으로 언급은 없지만,

태양계 외곽에는 엄청난 거리로 공전하는 거대한 행성(or 우주선)이 존재한다고 하며

이는 다가오는 2013년부터 2016년 사이에 이 행성에 의해 태양계가 받는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참고로, Bill Ryan과 Kerry Cassidy가 운영하는 Project Camelot의 자료중 Henry Deacon(가명)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니비루는 Dark Star로 불리우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관련내용 한글 번역문 http://projectcamelot.org/lang/ko/livermore_physicist_2_ko.html
- 니비루는 NSAA에서 2번째 태양으로 불리웠었으며, 행성자체는 어둡지만, 스스로 열을 생성한다. - 다른 행성들과 수직방향의 궤도로 태양을 공전한다 - 태양계내에서 태양근처로 진입하면 다양한 영향력이 발생한다 - 니비루로 인하여 지구뿐만 아니라 태양계내의 모든 행성이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 - 로즈웰 사건은 미래의 인류가 1947년으로 온것이며, 돌아온 목적은 니비루로 인하여 가까운 미래에 발생될    재앙을 막기 위함이다 (태양의 난폭한 활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함) - 니비루에 의한 이런 현상은 태양계에서 발생하는 주기적인 현상일 수 있으며 일부는 우주적 차원에서     바라봐야 할 아주 큰 문제이다 - 가까운 미래가 더 불안한 이유는 니비루와 더불어 지구의 환경오염, 인구과잉, 전쟁이 포함된다
(이전에 등록했었던 니비루 관련 NASA 문서는 삭제 하였으며 NASA에선 공식적인 언급은 없는 상태 입니다. - 2012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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