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나 꿈해몽이나 어르신들의 조언을 많이듣고
자라신분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을까합니다.
남편이 간혹 가위에 눌린다고하는데
가위가 시작된 점도 이상하고 좀 찝찝해서요.
이글은 퍼온것도 아니구 방금 전까지 꾼 가위를
이야기해드릴게요.
4년전 남편과 애인사이일때
구미에서 한 4달정도 산적이 있어요.
그 때 난생처음 남편이 가위에 눌렸대요.
검은물체가 위에서 내려와 몸이움직이질않고
자세히 드려다보니 사람의 형체인데 검무티티
햇대요. 그리고선 바로 소리지르면서
깨어났었는데. 저녁시간이였고 저는 옆에서
컴터하고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