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것 다큐를 보면서 느낀것인데요..

만약 과거를 바꿀수있다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상식밖의 생각인데 외계행성이 있다는 가정하에 외계행성과 지구의 행성과의 거리는 50광년으로 잡고

외계행성에서 지구를 관측했을시 지구나이는 2013년의 지구가아닌 1963년 이겠지요? 이상태에서 말이 안되지만

빛의 속도보다 빠른 전파기구(메시지를 보낼수단 ex. 전파수신기)같은것이 있다면 지구로 메시지를 보내 과거사람에게 전

달할수가 있을지 물리학적으로 궁금합니다. 1963년의 지구는 빛에 반사된 잔상일뿐인지 아니면 시공간적으로 실제의 1963

년 과거일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