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장난전화들 많이 하셨죠?
전 그중 기억나는게 친구들과 444-4444로 전화하는거엿습니다.
031-444-4444 전화해보셨던분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낮은 톤과 쇳소리로 받는 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때 장난전화할때
한번만 더 장난전화하면 죽여버리겠다 라고해서
어릴때 굉장히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ㅋ
그때는 발신자번호표시가 없었던지라 장난전화도 많이했엇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