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건물 안인데,
문은 녹슨 자물쇠로 잠겨있고,
두번째 사진은 유리창 너머고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담벼락 같은 난간 좌측은 낭떠러지임
일부러 넘어가려면
위험을 무릎쓰고 넘어가야 한다는건데,
그 짓을 해서
왜 저 기괴한 인형을 저기 둔건지 궁금.
첫번째 짤 다리 인형이랑 양동이 앞 인형 확대
두번째 짤 확대
저땐 넘어가기 귀찮아서,
그냥 냅뒀는데.
사진으로 다시보니 왠지 탐남.
조만간 다시 가서 가져올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