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살인하고 출소했는데 질문 있냐

금산스님 작성일 13.05.24 13:44:56
댓글 1조회 5,414추천 2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38.18 ID:OHFKx0Hz0

 


죄는 갚았습니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58.28 ID:OHJNXSza0

 

누구 죽임?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3

여고생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7:10.34 ID:ouaME+FL0

 


다음에는 누구 죽일거?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5

더이상 범죄는 안 저지를 겁니다. 지금은 조용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7:22.77 ID:n+1cTCu80

 


무섭긴 한데 들어보고 싶음여

 

 

 

8: 忍法帖【Lv=13,xxxPT】 :2011/11/24(木) 17:38:02.13 ID:GhmqDA/c0

 


>>1

왜죽인거? 방법은?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1:15.59 ID:OHFKx0Hz0

 


>>8

한창 강.간중에 시끄럽게 하길래 목졸라 죽였음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3:01.03 ID:pE/IVdAc0

 


>>25

미야기지?

 


*지역명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04.94 ID:OHFKx0Hz0

 


>>38

어떻게 안거야

 


당시엔 미성년이었습니다.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8:24.10 ID:pE/IVdAc0

 


>>70

토호쿠에서 살인사건 있었던 곳은 미야기밖에 없어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9:00.95 ID:m52DL8ELO

 

어디 형무소에 있었음?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1:15.59 ID:OHFKx0Hz0

 


>>12

토호쿠

 


16: 忍法帖【Lv=40,xxxPT】 :2011/11/24(木) 17:40:02.07 ID:NivZ5LYE0

 


죄상은?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3:59.22 ID:OHFKx0Hz0

 


>>16

강.간치사상죄

 


형기는 9년이었음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0:11.65 ID:PzDNZ6lI0

 


사람을 죽인 죄는 안사라진다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0:30.32 ID:sg6brkA10

 


스기시타 우쿄는 어떤 인물이었음?

*드라마 인물. 걍 장난질

 


43: 忍法帖【Lv=11,xxxPT】 :2011/11/24(木) 17:43:24.80 ID:jaWGwVVO0

 


>>22

똑같은거 생각했구만 ㅋㅋㅋㅋㅋ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1:26.28 ID:q67fPED2O

 


>>22

ㅋㅋㅋㅋㅋㅋㅋ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1:51.57 ID:6oS/eq8E0

 


진짜면 존나 겁난다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2:45.40 ID:68W9qx1+0

 


인간이 할 짓이 아니지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4:33.77 ID:qm25LPQR0

 


지금 뭐하면서 생활함?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9:24.44 ID:OHFKx0Hz0

 


>>50

친구 회사 운송업하고 있음. 실수령금 25만엔이니까 만족하고 있음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1:38.67 ID:w2slldvy0

 


>>87

누군지 알겠다

*원문은 特定した

 

 

 

1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4:35.06 ID:pE/IVdAc0

 


>>105

2001-2002년에 당시 18-19살에 토호쿠에서 강.간치상 저지른 새끼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4:54.49 ID:8gAg0QTY0

 


형무소에 들어간걸로 설마 죄를 다 갚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앞으로 살아있건 죽었건 계속 니가 업고 가는거지

계속 따라다니는거지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5:44.98 ID:VNxG+HPu0

 


평생 나오지마라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5:48.09 ID:eQMG2dXiO

 


저번에 있었던 과잉방위로 타이인 죽인새끼는 진짜였던거 같음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21.25 ID:T9XxtsZp0

 


>>64

일본도 들고 설친새끼?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6:20.92 ID:6mcagMjDO

 


나 여고생인데 진짜로 죄를 갚는건 그 개같은 좆 잘라서 인증하는게 최선책인 거 같은데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31.87 ID:+Y8hZUJm0

 


>>67

언제부터 여고생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냐?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6:39.60 ID:q49lRDcw0

 

살.인강.간으로 9년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실력 존나 쩌는 변호사네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41.87 ID:cTta/OMxO

 


피해자는 목 졸렸을때 얼굴색 어떻게 됬었음? 호흡같은건 어떤느낌이였음? 죽인뒤엔 어떤 기분이었음?

 


1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9:42.10 ID:vVX5fsr+O

 


>>76

이새끼 미.친새끼네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8:11.86 ID:bOilhrMd0

 


출소해서 처음으로 먹은건?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16.46 ID:OHFKx0Hz0

 


>>78

라면 너무 맛있어서 눈물났었음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4:25.31 ID:2+liyG950

 


>>110

무섭당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8:55.53 ID:L31GVYgB0

 


수고하셨습니다.

빨리 유치장으로 꺼져주세요.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9:10.05 ID:E4E0dy2R0

 


일단 뒤져라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9:49.38 ID:Sg7+nmXiO

 


살해한 후의 감각은?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16.46 ID:OHFKx0Hz0

 


>>89

딱히 아무것도. 그 때엔 성욕이 더 강했긴 했지만 *현자 타임이 되니까 핏기가 가시더라

 


*현자 타임 - 딸치고 남자들이 존나 현명해지는 시간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0:05.94 ID:x8Uh888d0

 


뒤져라 쓰레기야

 


너 9년으로 걔 인생을 그냥 없애버린걸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부모나 가족들도 너때문에 인생 좆된거자

양심에 가책도 안느끼냐?

뒤져서 갚아라

 

 

 

1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6:56.11 ID:OHFKx0Hz0

 


>>90

확실히 그렇네. 상대방 엄마는 법정에서 발광해서 당장이라도 날 덮칠 거 같았었지

 


1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1:52.68 ID:x8Uh888d0

 


>>127

일단은 자신이 한 것에 대한 의미는 이해하고 있나보네

지금부터의 일은 제대로 생각하고 있냐?

 

 

 

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0:15.83 ID:U2PbShC70

 


형무소 나온 정도로 죄 다 갚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1은 진짜로 븅.신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25.54 ID:OUc8Ebx40

 


>>93

죄란건 애당초 나라가 정한 기준이라서

 


9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0:30.26 ID:IZstCqYt0

 

형무소 밥 맛있었음?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5:05.82 ID:OHFKx0Hz0

 


>>95

연말이나 정월에는 진짜로 호화스러움. 일부러 형무소 들어오는 사람도 있는거에 대해서 납득했음.

 


106: ◆9z5HSAdpKA :2011/11/24(木) 17:51:57.24 ID:82qWzz5z0

 


역시 모나리자의 오른손에도 흥분하는거?

 


1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7:11.13 ID:8BpyXThQ0

 


지진은 어땠음? 형무소의 내진성같은거

 


1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2:52.89 ID:OHFKx0Hz0

 


>>129

그때엔 벌써 출소해서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살인범에겐 확실히 인권같은건 없을지도 모르지만 저도 9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피해자를 위해 보상했으니 평균레벨의 생활을 보낼 권리는 있다고 생각함.

 


1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39.73 ID:VkxLonoO0

 


>>173

>평균레벨의 생활을 보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없어 쓰레기새끼야

 


1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55.88 ID:8oIKtq3c0

 


>>173

정신연령은 9년전과 별 변함 없네

 

 

 

1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4:04.94 ID:szE3qDKp0

 


>>173

그거 피해자 가족한테 말할 수 있냐?

 


1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4:37.63 ID:KpO9ibDL0

 


>>173

 


지랄하네ㅋㅋㅋㅋㅋㅋ

뭐가 피해자를 위해선데

니가 몇년 감옥에 있다한들 피해자를 위한단건 있을수가 없다 미.친놈아

 


2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9:47.99 ID:tIiIbvCl0

 


>>173

출소한 범죄자의 전형적인 심리네

자신이 저지른 죄를 복역 끝났다고 완전히 해결했다고 생각하는 거 같구만

그건 그거고 상대 피해자 가족에 대한 배상은 어떻게됬음?

 


1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9:02.83 ID:6cSuRwi60

 


니들 뭘 그리 화냄

갚았다니까 됬잖아

 

 

 

1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2:16.30 ID:uWXyhvwX0

 


>>142

그래그래 드라이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니새끼 존나 멋있네 ^^

 

 

 

1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0:00.83 ID:3wk/gcHdO

 


죽이고 싶을 정도로 가증스런 년이 있는 나에게 한마디 해주셈

 


1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32.83 ID:Wg0liAof0

 


>>151

나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꼬추새끼가 있다

참아라

 

 

 

1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2:50.71 ID:tkd/XgXm0

 


여고생 스펙은

 


1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5:01.30 ID:OHFKx0Hz0

 


>>171

16살

가슴은 컸음

 


1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26.39 ID:XQQLbsgV0

 


사람은 살해당할때 어떤 표정 지음?

 


2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7:11.43 ID:OHFKx0Hz0

 


>>178

피해자 여고생은 눈이 흰자 까뒤집히거나 혀 내밀고 칠칠맞은 표정지었지

 


2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1:10.88 ID:0KkEnHWm0

 


새끼들 전부 위선떠는데

죽으면 죄를 갚을 수 있단 건 아니지 않냐?

 

 

 

2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1:43.64 ID:zH597gRX0

 


>>258

사람 죽였으니 너도 뒤지란 소리잖아

 


2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4:07.89 ID:0KkEnHWm0

 


>>263

사람은 언젠간 죽어

 

 

 

2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4:57.99 ID:ZRsBTCTy0

 


>>277

그 논리면 피해자도 언젠간 죽으니까 죽여도 된단 소리가 되잖아

 


2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5:15.29 ID:zH597gRX0

 


>>277

수명 다 채우고 행복하게 죽는게 아니라 괴로워 하며 지금바로 뒤져라.

같은 꼬라지 당하면서 사죄하며 뒤지라는 소리야.

 


2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2:18.41 ID:OHFKx0Hz0

 


배상은 4200만으로 지금도 월 10만엔씩 보내고 있습니다.

 


2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3:16.16 ID:+SlJfy6v0

 


>>268

너 가족은 어떻게 됨?

 

 

 

2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5:32.93 ID:7J0/k0wJ0

 


>>272

이거 신경쓰임

 

 

 

3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9:55.67 ID:OHFKx0Hz0

 


>>272

의절당했습니다. 출소하고 나선 한번도 만난 적 없습니다.

 


2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3:41.31 ID:4u9dHCL50

 


>>268

비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6:03.34 ID:OHFKx0Hz0

 


>>275

비싸짘ㅋㅋㅋㅋㅋ 몇년이나 걸리는건가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걸 다 내고 드디어 내 인생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뭐 어쩔수 없겠지.. 라고 생각했음.

 


2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6:59.01 ID:5++n82aM0

 


>>291

니 인생은 벌써 끝났음

 

 

 

3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8:18.75 ID:ZRsBTCTy0

 


>>291

범죄자가 제대로 된 인생 보낼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분수를 알아라 쓰레기야

 

 

 

2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5:54.32 ID:6cSuRwi60

 


척수반사처럼 화내는 새끼들은 사형반대의 국회의원 새끼들이랑 별반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감정론으로 뒤져라 뒤져라 하는건 또 어때

법적으로 용서되니까 제 3자가 지랄할 권리 없지않냐?

 


3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8:32.89 ID:uqDSPTt80

 


>>289

 


말하는건 맞는 말인데 그 법이란게 쓰레기

경범죄엔 엄하고 흉악범죄에는 상냥함

2ch에서 꼬추 인증한 정도로 체포당한다니 진짜 썩었잖아

 


3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0:46.14 ID:CGa2YAVGP

왠지 >>1의 재기 태도가 무서움.

>>317

법학부인 내가 진지하게 답변해보자면 법이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음.

자의적으로 해석되지 않으려는 특정 문언에서 확실하게 모든걸 정하려면 어떻게 한들 그렇게 됨.

그게 싫으면 전재판 배심원만으로 분위기 따라 정할 수 밖에 없어.

 


3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7:44.40 ID:J41piYQ10

 

4200만을 10만엔씩

35년인가

 


3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8:24.01 ID:DSz/yz/RO

 


됬어됬어

쓰레기같은 인생을 걷고있는 놈이 개쓰레기 같은 새끼를 매도하고 있엌ㅋㅋㅋ

 

계속하거라

 

 

 

3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9:29.10 ID:7Bnom4ZC0

 


>>316

스스로 말하고도 슬퍼지지도 않냐..

 

 

 

344:コディバ ◆FdkNPR.stU :2011/11/24(木) 18:21:18.67 ID:fJ+30JyF0

 

사형으로 정해지면 어떻게 할까같은 상상으로 울기도 함?

것보다 나 무시하지마라

 


3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2:43.73 ID:OHFKx0Hz0

 


>>344

미성년자였으니 소년법으로 내가 죽을 일은 없겠지라고 확신했으니 공포같은건 없었어.

 


3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2:39.42 ID:S4pD048x0

 


살인자 *VIPPER가 존재하네

하긴 전에 만남주선 어플로 낚아서 *추격 같이 한 놈도 살인자 VIPPER였지

 


* VIPPER - 2ch vip 하는새끼들. 유의어 - 와갤러

* 원문에선 スネ?クする. 직역하면 스네이크 하다. 메기솔 스네이크 마냥 추격질했단 소리

 

3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9:05.43 ID:cP6L877u0

 


성묘같은거 함?

 


4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1:54.90 ID:OHFKx0Hz0

 


>>396

할리가 없잖아 그러면 진짜로 상대 부모한테 살해당함

전과범이라도 사회에 나와서 일하고 있는 나한테 니들 백수새끼들이 설교한다니 너무 웃어 옆구리가 아프닼ㅋ

 


4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4:05.67 ID:Az/neo7ki

 


>>414

넌 뒤지는 편이 낫겠다

살해당한 여고생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생각해봤냐?

죄는 갚았다?

지랄마라

 


4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4:16.71 ID:gAoZVvDX0

 


>>414

살인 안저지르고 방에 처박혀있는 편이 더 나아.

당장 자살해라 벌레같은 새끼야

 

 

 

4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5:00.99 ID:4qKwut3bO

 


>>414

빡친다

나 빡친다

 

 

 

4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5:30.79 ID:7Bnom4ZC0

 


>>414

농담하는거지? ㅋㅋㅋㅋ

그거 진심이라면 뒤지는 편이 낫다..

 


4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7:06.77 ID:Az/neo7ki

 


>>414

일 하고 있다면 잘났다고 생각하는거냐?

너 얼마나 멍청한거?

 

 

 

4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8:30.79 ID:T9XxtsZp0

 


>>414

형무소 내에서의 밥이나 목욕같은건 조금이겠지만 내가 내고있는 세금인가..

 


4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9:40.30 ID:2iHHjcc10

 


>>414

계속 유치장에 처박히는 편이 세상을 위하는 일인 거 같다

 


400: 忍法帖【Lv=19,xxxPT】 :2011/11/24(木) 18:29:31.23 ID:yutgibry0

 


진지병걸린 새끼들 존나많넼ㅋㅋㅋㅋㅋ

 


4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7:02.13 ID:OHFKx0Hz0

 

슬슬 야간 집배업무니까 감

기분잡친 사람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4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8:53.23 ID:tIiIbvCl0

 


>>451

제대로 배상하고 있다면 의외로 정상이네

뭐 앞으로도 계속 책임져라

배상 제대로 끝낸다면 뭔가 좋은 일 있을지도 모르지

그때까지 힘내라

 


4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1:33.52 ID:Az/neo7ki

 


>>451

사람의 기분을 생각할 수 있도록 되라

 


4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3:12.41 ID:OHFKx0Hz0

 


스스로도 일본의 법은 존나 호구라고 생각했음.

살인을 저질러도 9년정도로 사회복귀해서 다른사람이랑 별반 다를 거 없는 일반적인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상한 위화감이 듬.

 


5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4:21.50 ID:Cw/5Y5Wn0

 


뭐야 걍 쓰레기네

이런놈이 있으니까 사형 필요함

 


5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6:04.36 ID:f5Gjs9nE0

 


밥맛떨어지네

쓰레기새끼

 

 

 

5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6:56.57 ID:B6wNH0GDi

 

살인은 연간 얼마나 일어나고 있을까

 


5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9:13.79 ID:2u1CrCXo0

 

같은거 말하면서 니들 강.간물 보면서 딸치지?

 


532: 忍法帖【Lv=7,xxxP】 :2011/11/24(木) 18:50:40.34 ID:KUxnqdGX0

 


>>526

진짜라면 찝찝해서 딸못침

 


5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0:53.65 ID:OHFKx0Hz0

 

니들이랑 나의 차이점은 과거에 사람을 죽였는가 안죽였는가의 차이밖에 없는데 이렇게 마녀사냥 당할줄은 몰랐음. (´?ω?`)

 


537: 忍法帖【Lv=7,xxxP】 :2011/11/24(木) 18:51:36.60 ID:uqDSPTt80

 


>>534

새끼야

*낚시선언 안하면 죽인다 개년아

 


*마지막에 이거 낚시였습니다 하고 까발리는거

 


5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2:10.08 ID:szE3qDKp0

 


>>534

그게 큰 차이잖앜

빨리 일하러 가라

 

 

 

5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3:06.49 ID:T9XxtsZp0

 


>>534

욕먹는것도 포함해서 벌이야

 


5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9:11:56.06 ID:2iHHjcc10

 


>>534

이렇게나 의미차가 나는 "밖에"란 말을 들은것도 오랜만

 


5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6:31.34 ID:Ap9JRYaj0

 


현행형법의 가벼움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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