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딸기우유의 천연염료로 사용되는 코치닐 색소(연지벌레)
딸기우유 200ml당 4.4마리의 연지벌레가 사용되며
염색용 고급색소로 알려져있으나 동물에서 추출한 만큼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채식주의자들이 기피함.
얼마전엔 스타벅스 커피에서 코치닐색소를 쓰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논란이 되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