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립스키라는 사람이 다합에 있는 블루홀을 내려가다
실제로 사고가 나는 영상.
이집트 다합에 있는 블루홀, 그리고 그 밑바닥에서 촬영된 한 잠수부의 시신
이집트 다합 블루홀의 단면도 입니다.
블루홀은 잠수부들의 마지막 코스이자 무덤으로 불리우는데요,
그 이유에 심해괴물설등 여러설이 있었지만 사실은
하강조류에 의해서 빨려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블루홀은 해저동굴이 무너지면서 생성되는 것이라
바다의 싱크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이집트 다합 블루홀 입니다. 깊이가 130m정도 된다고 함.
이것은 바하마 제도에 있는 딘의 블루홀입니다 깊이는 약 200m로 가장 깊습니다.
지구의 눈이라고 불리는 직경 300m에 달하는 그레이트 블루홀과 그 단면도입니다.
깊이는 약 120m라고 합니다.
깜깜한 블루홀 바닥 아래에서 이런 애들이 후레시에 비추어진다면
정말 공포스럽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심해 공포증 테스트 사진 뿌리고 갑니다.ㅋ
숨이 턱턱막히고 하체가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심해공포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