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참으로 신비하고 알 수 업는 미스테리가 많습니다.

지구의 70% 차지하고 있는 해저 바다!

오늘은 이 바닷속 미스테리를 함께 같이 구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같이 구경하러 가볼까요?

                                북유럽 발트해 해저에 가라앉은 거대한 물체

스웨덴의 해저 탐사회사가 발트해 해저 80m 가라앉은 거대한 원반형의 물체를 음파탐지로 발견했다.

직경 60m 원반 모양의 크기에 길이 400m 꼬리 모양을 하고 있다.

추가로 약 200m 떨어진 장소에서 원반 모양의 물체가 또 발견되었다고 한다.

                                            인도 칸 베이만의 해저 유적

2002년 인도 칸 베이만 해저에 9500년 전 고대 도시의 유적이 발견되었다.

이 유적은 수심 40m 해저로 강 흔적을 따라서 9Km 고대 시가지가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요나 구니 섬 해저 유적

1986년 오키나와 요나 구니 섬 남쪽 해상 100m 수심에 고대 유적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200m 정도 바위산 반 정도를 길이 100m 깊이 40m 인위적으로 가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테라스, 계단, 배수로 같은 모형이 발견되었다.

현재까지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의문의 상형문자

비미니 제도의 해저 도로 비 미니 로드

1968년 9월 미국 플로리다 해안에 바하마 비미니 섬에서 1km 부근 얕은 바닷속에 무언가 발견되었다.

길이 600m 해저 도로 같은 거석이 발견되었다.

이 거석은 탄소 연대측정 결과 15000년 전 지상에 노출되어 있던 걸로 밝혀졌다.

                                              미시간호수의 스톤헨지

2009년 북미 오대호 중 하나인 미시간 호수 수심 13m 아래 스톤헨지와 비슷 물체가 발견되었다.

호수 바닥에 난파선을 조사를 하다가 수중 음파 탐지기로 우연히 발견되었다.

약 4000만 년 전부터 11000년 전까지 생존했다고 알려진 마스톤(mastodon)

대형 포유류의 생김새가 새겨져 있었다.

                                       대서양 중앙 해령의 수수께끼 생물

대서양 중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해령 수심 1980m 미지의 생물이 발견되었다.

해당 생물체를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은 실패로 끝났기 때문에

이 생물체의 정체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특징은 뱀같이 가늘고 긴 생물로 이 생물체가 발견된 주변에는

해저에 동일한 크기의 구멍들이 조금씩 줄지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