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교도소에서 일어난 폭동사건입니다.
폭동은 조직간에 싸움에서 시작되었고,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은 멕시코 갱단인 로스제타스 조직원들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과테말라 갱단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엿고, 살해된 시신들의 머리를 잘라 공개하며 자신들에게 덤비면 이렇게 된다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일이 중남미에서는 애들 장난처럼 일어나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