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9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세실호텔(사건후 스테이 온 호텔로 이름을 바꿈)
은 손님들의 클레임이 계속 됬는데호텔 욕실의 물 수압이 낮고 색깔이나 맛도 이상하고 썩은 냄세도 난다는 거였죠,,
호텔은 옥상의 물탱크를 조사했는데, 그 안에서 한 나체 여성의 시신이 발견 됬습니다,.,
그녀는 엘리사 람이라는 중국계의 캐나다인으로 한달전 이 호텔에서 묶다가 실종된 여성 이였습니다,,
호텔측은 그녀가 실종되자 경찰에 신고 하고 호텔을 수색 했지만 그녀의 행적을 알수 없었는데 그녀는 한달 동안 물탱크 안에 있었던 거죠,
결국 호텔 관계자들에 대해 조사가 있었지만별다른 혐의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엘리사 람은 혼자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오더니 여러 층의 버튼을 마구 누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지 않자, 머리만 내밀고 밖을 살펴보더니 누군가를 피하듯 엘리베이터 구석에 몸을 붙이고 있다거나, 엘리베이터 밖으로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행동을 연이어서 보입니다..
이때 그녀의 행동은 마치 누군가에게 쫓기는 것처럼 보이죠,,,
그러다 다시 엘리베이터 밖으로 나가서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 손을 내젓는 행동을 보이는데이때는 장난치는 것처럼 여유롭고 느릿느릿하며 잘 보면 태평하게 미소도 짓고 있습니다.,,
복도에 나오더니 영상에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만나는듯이 행동하고이상한 바디랭귀지를 사용하는게이해가 안간다는 반응 이였죠,,
엘리사 람의 이상 행동 때문에 당시 약물을 섭취 하거나 만취 상태가 아닌가 하는의심도 했었지만시신에는 약물이나 알콜 성분은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