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시는 사진은

왼쪽 - 사람의 뇌 구조 시놉시스

오른쪽- 현재 관측가능한 우주의 구조

두개의 사진이 닮았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어떠한 과학자들은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주는 어쩌면, 어떤 미지의 생물의 뇌속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를요..

예전에 보았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 되어왔던, 미스테리중에 하나를 가지고 만든 영화인데요,

그 미스테리는 바로 '지구공동설' 입니다.

우리는 지구의 표면에 살고있죠,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지구의 내부에서 살고있다는 말을 합니다.

지구의 핵을 태양처럼 원천으로 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인데...

자신이 지구 내부에서 살아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조금은 허무맹랑한 이야기 끝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