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다 죽는 자기색정사

자연사 작성일 15.09.11 15: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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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에선 매년 천명이 자위행위로 죽고 한국에서도 매년 20명 정도가 자위행위로 사망함

 

 

 

보통 자위에 이용된 기구를 성.기에 꽂고 죽거나 목에 뭔가를 칭칭 감아 딸을 잡고 죽은 경우,

 

그리고 침입자의 흔적이 없으며 음란물을 시청했는지를 체크해 자기색정사로 분류된다고 함.

 

 

이런 경우 매우 불명예스런 죽음이기 때문에 언론에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유족들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성범죄 살해라 믿거나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둘러댐.

 

 

자위기구야 미.친듯이 하지만 않으면 위험하지 않다지만

 

스스로 목을 졸라 하는 자위는 공기가 부족한 죽기 직전의 뇌가 발악하며 내는

 

엔돌핀등으로 보는 환상이나 쾌락등은 굉장하다고 하며

 

이런 엄청난 쾌락에 중독되어 자위행위를 하다 죽는 경우가 있음.

 

이런 경우 자살이냐, 타살이냐로, 경찰수사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함.

 

 

 

자기색정사로 죽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교살 자위행위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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