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떠돌이 고양이,강아지들 처분법이다. 애완동물의 나라답게 후처리도 체계적으로 만들어져있다
버려진 애완동물들을 자루에 담아서 온다 자루가 꿈틀거리고있음
강아지를 방으로 인도한다.방 안에는 친구들이 반겨준다..방의 벽이 움직이며 한쪽 구석으로 몰아넣는다..(영화 페르마의 밀실을 생각하시면 좋을듯...)그리고 스위친 ON ......
그렇다.. 여기는 가스실이었다.
강아지들이 고통에 몸부리 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가?
새끼고양이 & 새끼강아지 처분편
자신들이 죽을걸 아는지 표정이 안 좋다.새끼들은 이렇게 우리에 넣은채로 죽인다.아기들을 위한 가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