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에 발생했던 사건입니다
디아틀로프 원정대 실종과 죽음 사건은
20세기의 사건 중 가장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남아있는데요
영화로도까지 재연이 되어서 방영이 되었던 사건입니다
아직까지도 그 미스테리가 풀리지 않았는데요
1959년 1월28일 10명의 우랄지역
주립대학 탐사대가 탐사에 나섰다가
임시캠프에서의 하루밤에 일어난 실종사건이에요
10명중 1명만 바로 전 몸이 아파서 혼자 하산해서 생존했고
나머지 9명은 그날 밤의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모두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텐트가 안으로 모두 찢긴 흔적
시체들의 옷에서는 대량의 방사는 검출
주변의 전나무는 불에 타 있고
1명의 혀는 뿌리채 뽑혀있고
죽은 9명 모두 극도의 공포감에 사로잡힌 채 죽어 있다는 점.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 속옷차림으로 죽어 있다는 점 등등
러시아 정부에서는 단순한 조난사고라 발표한 후,
모든 자료를 일급비밀자료로 봉한 채 미공개로 처리해버렸지만
많은 의문점을 남긴 사건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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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 먼저 하산했던 1명은 정말 천만다행으로 살아난것인데요
운이 좋았던 것일까요?
잘못했음 자신도 죽음의 문턱에 놓였을 수도 있었던 것인데 말이죠..
탐사대 대장이름이 이고르 디아틀로프 인데요
이름을 따서 디아틀로프 사건이라고 해요
물론 이 분도 ...안타까운죽음을 당하셨는데요
그 산속에 어떤 공포감을 주는 뭔가가 있었길래
그 젊디젊은 학생들이 죽음을 당한것일까요??
괴물의 짓이다 , 또는 외계인의 짓이다
러시아 군인의 짓이다 등등 많은 말들이 잇었는데요
러시아 정부가 미공개로 처리해 봉인해 버리는 바람에
뚜렷한 결과가 없답니다
결론적으로 우선 사망한 9명의 등반대원들은 뛰어난 전문가라고 합니다.
그 사실을 인지하시면 더욱 미스테리합니다.
텐트가 찢겨져 있었다고 말했었는데요
외부에서 찢은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찢고 나온것이라고 해요
텐트안에서 뭔가에 놀라 찢고 나온것이다 라고 추측을 했구요
속옷차림으로 발견된 시체는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라고
학자들이 말하는데요 그 추운 영하30도에 옷을 벗을 리는 없겟죠?
어떠한 물리적충격에 의해 사망한 시신은 어떤것이 습격을
받았다 라고 추청을 하는데요..어떤것인지.그산속에 있던것은
과연 무엇이였는지는 그 죽은 9명만이 알겟죠...
평균적이 아닌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된 부분도
도저히 설명이 되지않는다고 해요
황량한 우랄산맥에서 방사능이 검출될리는 없다고 해요
또한 주변나무가 불에 탄 흔적이 발견된것도
아까 말했다 싶이 주변 기온은 영하 30도 입니다
그렇게 탈수가 없겟죠?
희안하고 많은 의문을 품을 사건
돌아가신 분들의 말을 들을수도 없는것이구
참 미스테리한데요
아직도 이 사건은 미공개 라고 해요
결론이 난건지.. 아님 아에 시작조차 못하고
그냥 미스테리로 남아있는것인지...그건 모르죠..
영화로도 나왔으니 한번 보시기 바랄꼐요 ^^
<출처 : 인포피파 rnalstj님의 게시물>
퍼왔는데 이거
영화 "디아틀로프" 로도 제작이 됐다 하네용
흥미 있어보여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