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주의] 2편 죽음에 관한 소름돋고 재미있는 사실들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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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로 알려진 드릴 자살
1974년 2월 28일 소쇼의 한 연금생활자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전기드릴로 자신의 머리에 구멍을 뚫어 자살했다.그는 드릴을 배수구에 고정시키고 테이블 위에 드러누웠다.그리고 드릴이 머리 꼭대기에 정확히 놓여진 것을 확인하고 나서 드릴을 작동시켰다.그일이 있기 2년전에도 벨포르의 한 상인의 딸이 같은 방법으로 자살하려 했지만그때는 그다지 잘되지 않아서 머리에 구멍을 아홉개나 뚫어야했다.
"자살하는 모든 사람들은 유죄"- 드니 디드로 -
2. 미국에서 사형당한 사형수 25명에 1명꼴로형집행이후 조사결과 무고한 희생자였음이 밝혀진다.죽지 않아도 되는데 죽음의 대한 공포와 억울함을 느끼고 지내다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것이다.상상해 보라 그 고통과 억울함을....
3. 사람을 가장많이 죽인 병이 무엇일까? 그건 작은 모기에 의한 말라리아라고 한다.지구에 태어나 걸어다니던 사람중 절반이 말라리아에 의해 희생 되었다고 한다.매년 수백만명의 사람이 말라리아로 천국행으로 가고 있다.
4.죽음을 맞이한후 최소 30초에서 3분간 뇌에서는 폭발적인 의식활동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느꼈다는것은 이단계에서 생기는걸수 있다고 한다.
실험용쥐로 실험을 실시했는데 심장이 멈춘후 30초가량 아주 강력한 의식적 뇌 활동이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차원의 의식 활동 중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뇌파인 감마파(25-55헤르츠)가 실험용쥐 18마리에서동일 하게 나타난것이다.
5. 자신의 목을 조르는등 질식상태에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것을 질식성애증이라고 하는데, 17세기에 발기부전 치료로사용된것이 문서상 기록에 남아있다. 그 이유는 교수형을 당한 남자가 ㅂㄱ하고 때로는 ㅅㅈ을하고 사후에도 ㅂㄱ를한다는 이유에서 였다고한다.
6. 2015년 한국의 한남자가 정말 잔인한 방법으로 자살을 했다. 여친의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그는 여자를 자기차로 유인해 손발을 묶고 차밖으로밀어낸후번개탄을 피워 여친앞에서 자살을 한것이다.그남자는 "너를 보며죽겠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7. 2008년 아주 악랄한 엄마가 탄생한다.미국 오하이오주 데이욘 출신 차이나 아놀드는 당시 남자친구와 싸운후화가 난다는 이유로 자신의 갓난 아이를 전자렌지에 2분간 돌려 사망하게 하였다.2011년 차이나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사형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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