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위험한 "불독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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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불독개미 VS 거미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위험한 "불독개미"
가장위험한 개미로 알려진 불독개미에 대한 사실들
호수에 사는 이 개미과 는 한종을 빼고 모두 오스트레일리아 에만 거주하고 있음.
불독개미 & 점퍼 개미로 알려진 불독개미과로 기네스북에 가장 위험한 개미로 등재되있는 개미
약 93종이상이 존재하며,크기는 8mm - 40mm 까지 존재하고,턱이나 꼬리가 알록달록 색이 있음 (즉, 곤충의 경고색일듯 건들면 디진다?)톱니모양의 턱을 소유하고 있으며, 거대한 눈, 톱니 같은 턱의 소유자.
불독개미는 매우공격적이며, 침에 찔리면 매우 아프다고함.
호주 유튜버로 추정되는 1인 (몸소 체험중..고생이 많다.)
이들의 침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과민성 쇼크사로 천국행으로 갈수가있음.인간의 3%가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고하며,개미로 인해 죽은 사람의 기록이 다수 존재한다.
영역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다른 개미들과 패싸움을 자주한다고함.
꿀벌쯤은 껌이고 말벌 도 잡아 먹는다고 한다.냠냠.. 말벌의 독침보다 강한 독침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독침을 발사 가능하다..
개미는 시력이 안좋거나 안보인다는 룰을 깨는 뛰어난 시력의 소유자 (1m까지 본다고함)점퍼개미라는 이름답게 열받으면 점프를 하는 불독개미종이 존재함.
호주의 태즈매니아에서는 거미,독사,말벌,상어보다 이 개미한테죽는 사람이 많다고한다. 다행이 독침에 대한 치료제가 존재한다고 한다.
일개미의 수명은 20일 남짓으로 매우 짧은 편이다.
약 1억 4000만 년 전 말벌과 같은조상으로부터 진화했으며,,개미과중에는 매우 원시적인 종이지만,최고의 사냥꾼이다.
화석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발견되나 현재에는 호주에만 존재하는것으로 알려짐.다른곳에서는멸종했나...호주에서도 멸종위기종이라함
불독개미는 협동정신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개미가 아니라 독단적인 사냥즐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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