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1일 토요일, 동성애 축제 당시 주말 내내 일기예보는, 맑음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개신교 동성애 반대 집회에 일주일 전부터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동성애 집회가 흩어지도록, 기도했습니다.
토요일 낮에 잠깐 소나기가 내리더니, 밤에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폭우와 번개, 천둥이 요란했지요. 그래서 동성애자들이 밤에 뒷풀이하며 거리를 활보하려다가 다 흩어지고 사라지더군요. 하나님께서 진노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래 내용들은 그 당시 하나님께서 날씨를 바꾸시겠다고 말씀하시던 생생한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누르면 자세한 내용으로 넘어갑니다.
1편 http://interyechan.tistory.com/35
2편 http://interyechan.tistory.com/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