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여섯번째 편은 개그맨 김신영과 가수 아이돌 그룹 빅뱅 그리고 최민수의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김신영 괴담
2003년 개그맨으로 데뷔하던 시절 김신영은 서울 대학로 소극장에서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된다
늦은 밤, 공연은 마치고 나서 김신영은 무대에 침낭을 깔고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무대위에서 쿵쿵쿵! 거리는 발소리에 잠에서 깨어 소리나는 쪽으로 눈을 돌리고 놀라고 만다
김신영이 놀란 이유는 무대 커튼 밑으로 아기발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욱 끔찍했던 장면은 커튼 사이로 얼굴이 보였는데 눈과 입의 위치가 바뀐 얼굴이라고 한다
빅뱅 괴담
최정상에 인기를 누리고 있던 당시 빅뱅은 거짓말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어느 고등학교로 가서 촬영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교내 방송이 나왔는데 빅뱅과 스태프들은 소름끼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 학교는 운영을 하지 않는 폐교였기 때문이다
최민수 괴담
당시 힘들었던 시절 사람들이 없는곳을 찾은 나는 어느 한 마을의 무당집이였는데 폐가였다
그 집에서 몇일간 살았는데 어느 날 하얀게 둘이 보였는데 여자 귀신이었다
얼굴이 다 이뻤다 내가 헛것을 보는지 궁금해서 동네 근처 사시는 어르신에게 물어보니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 귀신과 같이 살면서 혼자 얘기하면서 그 귀신이 따라하고 가죽공예를 하면 그 귀신도 따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