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외로움을 달래려고 봐도... 친구들처럼 메신저나 채팅을 통해 여자들을 꼬셔보고 싶지만
저는 막상 하려니까 방법도 모르고 못하겠네요.. 채팅같은걸 들어가서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ㅎ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잘하던데.. 그리고 몇번 채팅같은걸 하다보니 저는 여자들이 다 순수한줄만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대부분다 그렇지 않았어요.. 여자친구의 기억은 잊었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ㅎ 감당할수 없네요.. 지금 너무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