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사람 감정이라는게 참 마음대로 안되죠.
내 맘도 잘 모를때가 많은데 하물며 타인인바에야..
게시판을 통해 후기 비슷한걸 올리시는 분들도 많고
잘 진행되는 것을 보면 예전 생각이 나서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군요(나이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ㅋ)
첫사랑의 풋풋한 감정들도..
저한테 전해지는 것 같아 입가에 방긋한 미소를 달게 합니다.
꾸준히 댓글 달아주시고 격려 글 많이 올려주시는 분들..
제가 꼭 기억하고 있다 후사하겠습니다.
그래봐야 보너스포인트 나눠드리고 추천해드리는 것 밖에 없지만요^^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기 빕니다.
전 야근이라 쿨럭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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