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나고 여러 일로 서로 보기 힘들어지고 평소에도 원래 연락은 자주 안합니다 전화도 글케 자주는 안하구요 만나는것도 한달에 4번?? 이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은근히 외롭네요 연락은 연락데로 알바자리에 뭐 정시에 등등 여기저기 돌다니기에 외로워집니다 휴우... 왜이런걸까요?? 극복방법은.. 없나요? 만나자고 해도 만날 시간이 서로 아직은 내기 힘들기에 조금씩 지쳐갑니다 제가 아직어려서 꾸준히 연락하는게 관심이고 그러지 않으면 관심이 없다고무의식중에 생각하게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