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아니고요^^; ㅋ
부랄친구 한놈이 있는데....저는 좀 특이하게도 막 6년 넘게 친하게 지내던 사이면
남자건 여자건 친구넘의 외모에 무감각해집니다....
잘생긴넘이라도 저넘이 잘생겼는지 평범한지 분간이 안갑니다 ㅎㅎ
여자도 딴친구들이 개보면 이쁘다 그래도 5년 넘게 bf로 지내면 이쁜지 평범한지
분간이 안가고요 ㅎㅎ
근데 제 친구놈이 지금까지 헌팅을 3번 시도해봤는데.. 3번다 저랑 같이 있었거던여..
저는 한번도 안해봤습니다만..ㅠㅠ;; 근데 3번다 성공을 하더군요ㅋㅋ
확실히 헌팅은 첫인상이 결정하는만큼 외모가 거의 100을 차지 하나요?
그놈이 뭐 작전을 짜서 헌팅을 시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가서
"저기요...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가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알 수 있을까요? " 그냥 이 정도 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