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이구용 여자친구는 한살 연상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고백해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습니다
4월3일이 100일되는 날이구요~
음, 스킨쉽이라면 한달되는 날에 키스성공,,
그 이상의 진도는 아직,,ㅋㅋㅋ
같이 잔적은 잇는데 자기만 햇어요,ㅋㅋㅋ
여친이 자취하는데 어떤날은 무섭다고 오라고 해서
같이 있어달라고 해서 같이 자기도 하고 그랫어요,
그럴때 보면 "아 이 여자가 그래도 날 믿고잇구나"하고 느껴요
그런데....
한번씩 전화가 오면, 자기 친한 동기라는,, 중요한건 남자,,
그러면 저쪽방으로 가서 안들리게 통화하고 나오고,
그럽니다, 뭐 다른 전화들도 그런 방법으로 받구요,,
솔직히 질투나서 누구냐고 물어보면 대충 얼버부리기 일쑤고
그러면서 또 제전화는 다 들으려하고 그럽니다,,
이 여자가 과연 날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