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은걸 참고 참다 한계에 도달해
참지 못하고 폭발해서 심한 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상처를 건들린 것이었습니다.
해서는 절대 안될 욕이었습니다.....
그녀가 저한테 실망해서 떠났습니다.
용서해 달라고 해도
절대로 용서할수 없고 이미 마음을 닫았답니다...
그래서 제가 크나큰 죄를 저질려버렸다는걸 알았습니다.
지금 제 마음이 찢겨질듯이 너무 아픕니다.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그것은 불가능하니 더더욱 아픕니다....
화내기 전에 10을 세었더라면.....
그렇게 못했다니 마음을 주체할수 없는만큼 아픕니다.....
그녀가 떠났으니
슬픈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눈물을 흘립니다.....
이제 저는 맘 찢길듯이하는 고통을 견디며
상처 가득한 제 마음을 위안하기 위해
발버둥치며 노력합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연예 중이신 님들 부탁이 있는데요
소중한 사람을 영원히 잃기 싫다면
화내기전에 꼭 10을 세십시오...
나와 같이 맘이 뼈시리도록 아픈 사람이 생기지 않는 바램에
이렇게 부탁을 드리는겁니다...
여러분 이쁜 사랑을 소중히 지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