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까지는 아니구염 ..어디다가 글을 올려야 될지 몰라서 ...올립니다..

짝필드 작성일 07.06.19 0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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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여자만 바라봣다

다른 사람들이 미친놈이라고 해도 .

너만을 절대 믿었다 ..정말 내가 좋아하기는 했었나부다 .

ㅋㅋㅋ 너를 말이다 .. 근데 이거 하나만 알아둬라.

남자 낚시 하지마라 물론 내가 낚인것이 바보  같지만..

손님 이외에는 생각없다는 너의 그말을 믿었서야했는데 .

솔직히 쪽팔려서 인제 매달리기도 싫다

장난 치냐?

내가 좋아한다고 그렇게 달려드니까..

싫다고 직접적으로 말했으면 내가  놓았을텐데?

뭐? 우리 지역 사람들 다싫어?

왜 그냥 직접 적으로 말하지 그랫어?

물론 내가 살찌고 못생기고 그렇지만

이건아니잔아?

그동안 문자하고 전화하면서 .

좋았던 기억 다 추억으로 남겨둘란다

너로 인해 이런남자라는 노래를 알고 .

여러가지의 노래를 알았다.

그거 하나만은 내가 좋았다 .

그리고 니가 울면서 나에게 전화해줄때

정말 기뻣다 ... 지금 생각하면..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 인줄 모르겠지만 .

지금 생각해보면 그떄도 장사할려는 마음이였냐?

그리고 니생일이라고 시간 띠어 주면서 케익까지 사다주고

나는 정말 니가 나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

정말 지금 느낀다 .. 나는 단순 상업적인 손님에 있었다는걸..

니가  이글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겟지만

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했으니까 ..

인제 볼일 없겟지?

ㅎㅎㅎ

처음만난 것은 ...

노래방 도우미와 ....손님 관계 였습니다..

지금 네이트온 으로 들어가니까 ..

다른 남자의 이름이 적혀 있드라구요 ..

4개월정도를 저혼자 ...사랑햇죠.

근데 다른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는순간..

저의 마음을 어디다가 표현 할수 없어서 ..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는 인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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