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가지의 기준이 무엇이고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사람들이 저에게는 형있을듯한 남자라고들 사람들이 말하던데
이건 어리광을 좀 부린다는 의미인가요?
왠지 연애에 있어서는 동생이 있을듯한 남자가 더 좋을듯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ps. ETA님 연애관련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__)
ps2. 쓰고보니 누나있을듯한 남자도 있군요!!. 누님계신분들 죄송합니다.^^;
리플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