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쁘고 착한애이구..정말 사랑하는데..
왜 이렇게 그녀의 과거가 걸리죠?
누구랑 잔것도 아니고..남친이 5명정도있었고..
그래봤자..키스정도인데..
괜히 질투가 나고 그럽니다..
그녀는 철없을때 심심해서 사귀었던거라고하고..
제가 그녀의 과거에 대해 생각한다는걸 알고..
저보다도 더 가슴아파하고..슬퍼하고..미안해합니다..
제가 질투할까봐 남자애들이랑은 얘기도안하고..
절 위해서 정말 많이 변해준....정말 착하고 괜찮은 애인데..
그녀의 과거가 계속 생각나는거... 어떻게할수없을까요?
그녀가 제 첫 여자친구라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