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남겨 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이런 개념없는 X 어떻게 해야할까..궁금해서 글을 남기는데요.
우선은.... 4가지가 없습니다.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할말 안할말 가려가면서 해야하는거잖습니까..
그런데 이뇬은... 할말 안할말 못가리믄서....니가 못생겼니 어쩌니...닌 오크고 난 엘프니 어쩌니.... 하거든요...ㅡㅡ;;;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그런데.....듣는사람 입장에선 친해도 짜증날텐데.. 그닥 친하지도 않구요.
그러면서 동시에 어른이나 다른 남자애들이나 친구들한테는 잘해주는척...
아주 가식이 좔좔 흐르죠...ㅡㅡ..;;
그리고 두번째는....말을 함부로 한단 겁니다.
어저께.. 얘가 아파보여서 제 친구가 어디 아프냐고 물어봤답니다.
그러니 하는말이.. "나 생.리.야..."
제 상식적으로는 이런말을 함부로 하는게 용납이 잘 안되거든요.... 제 친구랑 걔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고... 약간 친한 사이였는데... 제가 보수적인건진 몰라도....잘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뒷담화라는게.. 당사자가 있을땐 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도 막 하고 댕기네요.... 듣는사람 입장에선 정말 주둥아리를 꼬매버리고 싶을 정도로.... 지는 잘났고 니는 못낫다..이런식으로 말을 많이 하고 다닙니다.
셋째로는..
이러면서 남들한텐 착한척 좋은척 아주 알랑방구를 뿅뿅 끼고 댕기면서 어장관리를 한다는 겁니다.
제 주변에 당한애들도 좀 있구요...
어떻게 확 똥통에 쳐박을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