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음이란게 솔직히 좋아하는사람이 자주 변할수도 있잖아요....
하이튼....
맘에 드는애가 생겼는데.....다 모 비슷한 질문이겠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맘에 들수 있게 할수있는 방법이 몬지 궁금해요
사람마다 다 틀려서 특정한 대답이 없는건 알지만....정말 제가 답답해서~_~;;;
고백이란거는 서툴러서 못하고 그렇다고 은근슬쩍 좋아한다는 표현하는것도 어설푸고.....
또 나름 멘트 날린다고 연습했더니 허접하다고 하고~_~;;;
그렇다고 또 먹어주는 페이스도 아니고 키도 큰것도 아니고......
세상이 항상 평등할수만은 없다는걸 느끼는데요.....
요즘 이러한 상황때문에 그런생각을해요 되는놈은 몰해도 되고 안되는놈은 몰해도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을요....
휴 정말 진짜 사랑이란걸 해보고 싶은데.......
아직 솔직히 사랑이라는게 몬지 모르겠어요....... 사람들말이나 책을 보면....
그사람과 함께 있으면 두근거리고 보기만해도 화끈거리고......항상 그사람생각만 난다고 하는데.....
저도 몇가지 증상이 있는데 이게 사랑인가요? 아님 그냥 한순간에 착각일까요? 이게 정말 사랑이길 바라는
맘에서 시작된 동요일까요 ? 아 고달프다 인생은 긴긴마라톤이라고 하는데 사랑도 마찬가지고....
페이스 조절못하고 끝나는거고 남페이스에 말려도 끝나는거도 자기 페이스 유지가 가장중요해서
비유하기 적절하다죠~~~~~~
하이튼 정말 답은 안내주셔도 적절하게 걸어나갈수 있는
길이라도 알려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제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