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아주 나 기분이 안좋아..
갑자기 깨달은 사실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좋아했던 여자들은 대개 존나 인기가 좋았어
대충 싸이 총 방문자3만명정도.. 얼굴과 몸매가 캐좋은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런 애들있잖아..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물론 난 아니야 결정적으로 내성적이야
아무튼 며칠전에 이 사실을 알아냈어
지금까지 내가 좋아하고 맘아파했던 여자들이 다들 이렁 유형이라고
존나 웃겼어. 그리고 기분이 x같았어
왜냐하면 대학교때 좋아했던 2명하고 결국 잘되지 못하고 나만 가슴아팠으니까
소통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더라 나 혼자 좋아했으니까 사랑은 아니고 짝사랑이지
개 나만 가슴 아프고....그래서 군대있을때 개개개개개 다짐했어. 앞으론 그렇게 안한다고
ㅆㅂ 근데 사람이 바뀌는게 쉽지 않은지 지금 또 생각나는 사람때문에 짜증나
게다가 또 남자친구는 있고
아 ㅆ ㅂ 수업도 꽤 많이 겹쳐서 또 같은 조.. -_-보기 싫어도 봐야되고 보면 또 좋고..
하하하 *같지 병진같지 내가 맞지..?
읍내동옹박2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