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서 묘한 흥분이랄까 그냥 나쁜짓할때나 그럴때나 긴장감가튼게있었고
별로그럴일이 업었는데.. 친구들하고 노래방에서 놀다가 옆방 여자 5명잇는곳에
들어가서 쪽팔려게임 해서 왔는데 노래한곡만 부르겟다고하고.. 임재범의 고해를
불러줬어.. 그리고 막 과랑 물어보면서.. 술먹자고 들이대가지고 겨우 성공햇어
내가 잘생기기도하고 노래도 정말잘불러서 그랫던거같애
난 내가하면 확률 70%이상일것이라고 생각한다..
너희도 해바 재밋는놀이 있으면 추천해주고.. 여자들끼리만있어서 거기 들어갈때 정말 쑦쓰러워서
좀 버퍼링도 걸렸는데.. 하고나니까 용기가생긴다.. 너희도 용기를가져.. 이게 포인트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