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여자친구가 다른남자 그니까 친한남자랑 있는게 가끔 화날때가 있어요
막 제가 옆에있는데 장난을 친다던가? 어쩔땐 팔짱을 살짝 끼었다 빼는걸 봤어요. 딱한번,
생일 선물을 줬는데 좋아한다?물론 이성으로는 아니겠지만 그런 표현을 했더군요.
아 물론 아닌건 아니지만 그떄그때 화가 나니 참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참아왔구요.. 그냥 제가 이러는게 무슨 병인가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