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시작하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여자에대해 비밀이 없고 더알고싶기 마련입니다.
다른남자랑 몇번 만났는가..
그냥성별이 남자인 친구랑은 어떻게 지내는가..
기타등등
하지만 여자들은 이런걸 알려할때마다 믿음이 부족하다..라며 남자에게 실망을하죠
아 그럼 이런 관음증같은 망할놈의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할라는건지..
이렇게 참다가는 진정한 군자가 되겠어요
제얘기지만 여친이 선배들과 술자리를 간다
그런데 걔만여자고 나머지 4명은 남자다!!
이런경우가 있엇는데요
정말 치가 떨리게 걱정되더라구요.. 잡아두는걸 싫어하는스타일이라서
재밋게 놀라고 말을했지만 걱정이 이만저만 ㅋㅋ..
물론 여친이 알아서 삼차에서 끊구 집으로와서 연락해줘서 고마웟지만 ㅋㅋ
아무튼간에 요점이나 경험상으로는
저는 여자친구의 핸드폰은 안봅니다.
항상 어떤 술자리이든 걱정은 해주나 가지말라고는 하지 않는다
메신저 비밀번호 공유는 하지 않는다
서로의 사생활과 과거사는 존중해준다
여러분들 이런 제 연애스타일이 옳은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