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들의 심리는 정말 웃긴다. 번호를 따서 문자를 하면 조금 연락해주다가 씹는게 보통이거나
아예 문자도 안보내고, 그럴 바엔 왜 알려주나 싫다그러면 그냥 안할텐데 정말 애가 타고 원통하다
그리고 남자들이 먼저 다가와 줘야 한다고? 쥐랄하는 개소리다. 년들은 분명 그런 상황을 즐길뿐 괜히 용기내서
다가간 남자만 병신되는 꼴을 너무 많이 봤고 나또한 새가 된적이 많다... 평소에 전화번호따는거나 먼저 대쉬하는건
거리낌없이 하는 편인데 .. 이런것을 하다보면 년들 100에 99%는 똑같은 짓들을 한다. 못생겼건 이쁘건 착하건 싸자기 없건
간에 다똑같았다... 뭐 지극히 주관적일 수있지만 내경험상 그러했다... 허탈하다 상종도 하기 싫은데 이세상에 속해있는
이상 그럴수도 없는거 잘안다. 이런 푸념을 써놔도 난 또 술먹고 놀거나 하면 또 똑같은 짓거릴 하겠지..
그냥 답답해서 속풀이 할곳이 없어서 써보았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