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맘에 드는 동생이 있어요.
2살 연하인데... 성격이 좀 4차원~~?? ㅋㅋㅋ 그게 끌리지만..;
여러번 드리 밀다가 잘 안돼서 포기하고 완전히 연락을 끈었는데요...
짜증나게 내가 연락 안하니 그쪽에서 자꾸 연락이 오네요..
덕분에..마음만 딩숭숭하네요~ ㅋ
왜 차 놓고 갑자기 엉뚱하게 오빠야 좋은점 말해줄까요? 하면서 혼자 주절거리고 사람 치켜세워주고 그냥 가버리고 ...;
술먹고 이야기 하다보면..;; 야가 나 관심 있긴 있나? 할정도로 툭툭 치면서 잼있게 놀긴 하는데..;
이거 어장관리 맞죠?
이건 뭐 ㅋㅋ
붕어 한마리 추가 돼는건가...;
ㅋㅋ 악으로 깡으로~~어장에서 탈출해야 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