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다가 ..
재밌는 글있으면 추천도 잘하는 파란색수박입니다 . .ㅎ
그냥 답답해서 글을 쓰네요 . ..
지금 현재 군바리라 . .ㅋㅋ
뭐 여자도 꼬일때도 없고 ㅋㅋㅋㅋ
군입대전에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 .
100일휴가를 얼마 안남기고 여자친구가 헤어지잔말에 헤어졌죠 . .
이유도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쿨하고 헤어졌는데 . .
헤어진지 어느듯 5개월이 지났는데 . .
아직도 미련이 남네요 . . .
지금 머리속에서는 . . .
그냥 선물과 편지를 보내려고하는데 . .
그냥 예를 들어 . .
고마웠어 . . 나에겐 짧은 기간이였겠지만 . .
나를 기다리겠다고 생각하고 그 내가 생각한 짧은 기간을 . .
기다려준 너에게 고마워 .
너에겐 그 시간이 길었을꺼야 ,. . .
뭐 지금와서 이런말 해봐짜 소용없겟지만 .
그래도 그동안 챙겨준걸 고맙게 여기고 있어 . .
이건 내 작은 성의야 . .
그동안 나를 챙겨준 너에대한 보답 .
그나마 너 덕분에 .
이등병생활이 아주 활기가 돌았어~!!
고마웠고 다음에 만나면 . .
그땐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이런식으로 쓰려고하는데 ㅋㅋ
뭔가 넘어올가요 ㅋㅋㅋ
그냥 안하는게 낳을까요 ? ㅋㅋㅋ
괜ㅊ히 비참해지나 . . ㅎㅎ
나름 괜찬타고 생각이 들어서 할려고한건데 . . ㅋㅋ
그냥 확실히 이런거 안하고 ㅋㅋ
잊는게 낳을꺼 같나요 ?ㅎㅎ
아 도와주세요 .ㅎㅎㅎ
답답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