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레슨 1, 2, 3, 4는.. 꼭명심해둬야할게 아닌가 합니다..
....
지금의 저의 마음고 비슷한 가사들이 너무 많네요..
저의 상황도.. 조금씩.. 가사와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가구요..
연락이란거..
오는게.. 귀찮을수도 있다는거..
특히나 좋아하던 여자에게서 오는 연락이라는게..
이렇게나 귀찮고 싫다는거..
피하는거 조차도 상처가 됬었는데..
피해야만 한다는거.. 피하고 싶다는거..
이젠정말 끝이라 생각하니..
미련이 않남는군요..
(이게 원래 성격입니다.. 한번 손땐건.. 죽었다 깨도 다시는 손안댑니다.. 뭐 상황이 자유가 없다보니.. 많이 감정적으로 변하긴 했는데.. 원래성격 조금이라도 찾았으니 다행이죠..;;)
물론.. 속이 쓰리고..
술없인 위경련이 계속 일어나긴 하지만.. (밤에 자기전에만요..그래서 요즘은 실험하고 안자고 버팀..)
후우..
이노래.. 정말 좋군요..
지금의 제 마음과 같은 노래입니다..
요즘 갑작스러운 헤어짐을 맞이하신분들이 많으신것들 같은데..
모두들 힘내시구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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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게
두말 할 것 없이 바로 사랑이라는데
하지만 난 사랑하면 아픈데
행복은 잠시였지 후유증만 큰데
근데 근데 상처위에 붕대
감을 것도 없이 또 누구를 만나는게
그게 바로 풀리지도 않는 문제
이제 정말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 관둬 다 그만 둬
처음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뭐
그냥 좀 아프다 누군가 만나겠지
여지껏 그래왔듯이
나의반도 반의반도
알지 못하면서 넌 날 다 아는척
늦은 전화 술취한 목소리
사양하겠어 늘 그래왔듯이
혹시 우연히 날 보게 되거든
그냥 나를 피해 지나가나 줬으면
내일은 그래 내일 해가 뜨거든
제발 너도 아무나 하나 만났으면
난 헤어지면 돌아보지 않거든
문자메세지 됐거든 쪽지 됐거든
이제 정말 끝났거든
정말 구질구질 굴지 좀 말았으면
그래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말고 날 떠나줘
원래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너무나도 잔인하게
돌아서진 못했는데
항상 거만했지 이별앞에
처음 이별에 가슴을 찢고
두 번째에 심장을 씻고
세 번째에 비틀거리고
결국에 난 벼랑위에 있고
근데 정말 웃기더라
그래 이별도 학습이더라
헤어지고 헤어지니 쿨해지더라
하다보니 무감각해지더라
이젠 이별하는게 헤어지는게
사랑하는 그것보다 익숙한데
어떡한데 난 답답한데
누가 나를 쿨하게 만든건데
정말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말고 날 떠나줘
Lesson 1, 처음 만난 그때부터
헤어질 것을 항상 생각해
Lesson 2, 호감이란것을 사랑이라
착각하면 절대 안돼
Lesson 3, 양심보단 욕심
헤어지고 얻는것을 생각해
Lesson 4, 얘보다 훨씬 좋은애는
반드시 있어 어딘가에
사랑하지만 난 또 겁내
사랑같지만 나는 안돼
사랑했지만 후횐 안해
I love U but 쿨하게 끝내
사랑하지만 난 또 겁내
사랑같지만 나는 안돼
사랑했지만 후횐 안해
I love U but 쿨하게 끝내
이젠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말고 날 떠나줘
사랑하지만
사랑같지만
사랑했지만
I love U but 쿨하게 끝내
사랑하지만
사랑같지만
사랑했지만
I love U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