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왜지워져버렸는지...사라졌네요...
리플들이 많이달려서 읽었는데...........
저랑은 사귀기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정그러면 불편하지않게 내가 단념해본다고
그러니 그녀하는말이
오빠는 나 많이 안좋아하나봐?
이러네요...
같은과이기때문에
다른사람도 제가 그녀좋아하는건 다알고있구요.
과남자친구가 말하길
자기눈치엔 그녀가 저안좋아하는거 같다고하고.
그녀와 제일 친한친구는 저에게
오빠가 계속사귀자고 그러면 사귄다고
그렇게 말을해주네요...
그렇다고 집찹식으로
계속사귀자고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우선은 몇일 연락안해볼려구요.
많은리플들 감사드리구요.
제가 손만 잡은거 가지고.
그리고 술김에 그녀집앞에서 안고있었던거를 많이 착각하고 있었던거같애요.
단념은 아니지만
너무 그녀에게만 맞처주지않을려구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