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의 잠속에서 헤어진 여친에게 시달렸더니
속이 타들어 가는군요..-_-;;
헤어진 애는 비오는거 좋아라 햇었는데
걔도 비오는거 보며 좋아하겠죠?
흠
아 -_-
지금 왠지 세상이 모두 무의미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