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첨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밑에 글을 보고 재미 있는 글도 있고 슬픈이야기글도 보고 이렇게 한번 제 이야기을 올려
봅니다... 전 24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연애 한번 못 해 봤습니다. 어릴적에
좋아 했던 여자 애들 명명 있는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그중 한명에게 데쉬 보다는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 주면서 편지을 한통 써봤습니다... 그다음날 학교에서 ,여자
애들 엄청 대동해서 찾아 오길래 도망간 기억밖에 ㅎㅎ 난감 하죠;;
그리고 한 2명정도 저 한테 호감을 보여준 여자 애들도 있었는데 그다지 별다른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때 알던 누나에게 호감을 가진적이 있엇지만 한 2년동안 말을 못해
봤고 나중에 내 좋아 했었다고 지나가는 말로 말을 해 본적이 있지요...
연애 한번 못 해 봒다고 제가 동성연애자 거나 고자 거나 성적 충동이 없다 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전생각을 하고 있고요!!! 현재까지 제대로 누군가에게 매력이나 느낌 같은걸 받아 본적이 없습
니다..ㅎㅎ 재밋져? 제 친구들은 저보고 바보 라고 하네요!! 중고등때야 순수하다고들 했지만
지금은 멍청하다고 애기들 하네요!!ㅎ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요~;; 제가 좀 이상 한가요??
지금은 하고 싶은거 살고 싶어서 조금 단단해져서 눈물 한방물도 안 나옵니다...누각 죽는다고
전화와도 말이져? 성격탓인가? 여자애들 하는거 보면 눈에 다 보입니다... 어떤 생각하는지
왜 저런 행동하는지도 말이져 ㅎㅎㅎ 답변 부탁드립니다...ㅎㅎ 나중에 또 글을올릴게요1!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