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고민햇습니다. 나이 차이때문에
생긴것도 정말 귀엽고 예쁜 친구입니다.
왜 이런 아이가 나이도 많은 나와 함께 하고 싶은지 몰랏습니다.
밀어내려고 햇는데 어쩔수 없군요.
오늘 시작햇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겟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법
이별의 순간까지 잘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