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이야기들 알고계시죠?
그런데 남녀의 연애에서도 이와 비슷한게 있는것 같아요.
남녀는 '서로 좋아해서 사귀는'걸까요, 아니면 '사귀다 보니까 좋아하게' 되는걸까요?
아직 연애경험이 전무하는 저는 지금껏 전자가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주변사람들 말들어보면 그냥 여러사람을 만나다 보면 그중에 정말 마음이 잘 맞고 호감이 가는 사람이 나온다고 여러번을 사귀어 봐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