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범한 남성입니다.

우선 cc였구요, 헤어졌습니다, 예... 얼마 안됬구요...

그녀의 주변에 남자가 좀 많았습니다.

근데 좋은 남자만 있으면 제가 신경을 쓰겟습니까, 추행도 당한적이 있죠.(좀 과했기에)

그래서 제가 안하던 간섭을 좀 하게 됬습니다.(구속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녀는 저에게 너무 과한 간섭때매 힘들고 지치고 이제 제가 안좋다면서 이별을 꺼냈습니다.(자기때매 제가 집착하게된것 저에게 미안하다네요.)

우선 전 연애경험은 손가락으론 다 못세고 발가락까지 가야하는 횟수인데요.

연애하면서 정말 그녀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도 있었기에 가슴이 더 쓰립니다.

다시 돌아오진 않겠죠.

저역시 다른 여자들에게 이별을 먼저 통보하고 다시 제 의지로 돌아간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삶의 의욕이 없고 즐거운 자리를 가도 표정이 멍~하고 그녀를 잊고 즐겁게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