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좋아하는 여자에게 말을 못거나요~왜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내 여자하라고 말을 못하나요~
모태솔로분들~ 현실의 고백은 소설처럼 소중한 마음을 고이 모셔놨다가 '짠'하고 보여주는게 아니라
가능하면 많이 접근해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자기를 어필하고~ 상대방도 자기를 좋아하는거 같고
말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을때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충분한 매력어필도 없이 생뚱맞게 대뜸 고백한다고 '음 좋아요~!' , 'ㅎㅎ 생각해볼게요~ ' 이런 반응을
기대하는건 메마른 콘크리트에서 조개 찾는격이에요
먼저 말을걸고 어쩃든 많이 대화를 나눠보시고, 상대방의 정보를 얻고, 반응을 살펴보세요~
그럼 쪽팔림 당할일도 없고, 까일일도 없고, 주변 창피할 일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