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개자는 직장 거래처 놈
소개녀가 저녘시간에 밥먹으며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그러자
만나자 마자 댈고 간곳은 고기집...
한우 ..........
뭐 호갱님 호갱님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뭐 그래서 소개자를 좀 골탕 먹일려고 하는데...
이게 여엉 떠오르는게 없네여
소개녀는 문자씹고.......
어떻게 좀 골탕 먹일일 없을까요?
아님 그냥 돈 나온거 반만이라도 달라고 할까요?
아씨 내가 소개 시켜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해준다고 해서 해준건데ㅔ..
어쩐지 좀 찝찝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