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모쏠임,,,ㅈㅅ...
노동부 관련 교육갔다가 27살의 여동생만남...물론 그 여동생은 남친있음...
노동부 교육끝나고 교육 참가자들끼리 모임만듬...
나한테 관심을 많이 가져주고, 나랑죽이 잘맞음...그리고 꼭 날 힐끔힐끔 쳐다봄...티나게,,,
얼마전 헤어질때 같이 걸어갔는데...
걸어가면서 내게 계속 수작부리지말라고 말핰ㅋㅋㅋㅋ 한참 웃었음...같이 걸어자고 했더니 수작부리지 말라곸ㅋㅋㅋㅋㅋ
소름끼친다면서 계속 말핰ㅋㅋㅋㅋ 난 계속 수작부린다는 말에 빵빵터지고....
그냥 친한사이일까? 아니면 뭘까...호구 같은 내마음이 문제인가?